박진우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사순특강

by 이가브리엘라 posted Mar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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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오직 주님만이 완전하게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그 시작은 언제나 우리에게서 비롯됩니다.
진정한 용서는 주님께 도움을 청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용서의 시작은 주님께 요청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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