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정 바르나바 수녀님 께서 부산 성모병원으로 가시고 24일 금요일에 최 아마타 수녀님께서 오셨습니다. 26일 교중미사 시간에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영하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