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1주일
수녀님과 자매님들이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대림환입니다.
대림환은 대림 기간 동안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희망과 기도의 빛을 밝히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아울려 오늘 가톨릭신문사에서 신문을 구매해 주신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과 교정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입니다.
협조해 주신 모든 신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대림 1주일
수녀님과 자매님들이 정성으로 만들어주신 대림환입니다.
대림환은 대림 기간 동안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희망과 기도의 빛을 밝히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아울려 오늘 가톨릭신문사에서 신문을 구매해 주신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과 교정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예정입니다.
협조해 주신 모든 신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