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앙인은 공동기도(전례)안에서 곧 미사를 통해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2. 신앙인은 개인기도(묵상기도)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특히 성경을 읽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2. 신앙인은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세상을 하느님께 봉헌해야한다.
1. 신앙인은 공동기도(전례)안에서 곧 미사를 통해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2. 신앙인은 개인기도(묵상기도)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특히 성경을 읽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2. 신앙인은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세상을 하느님께 봉헌해야한다.
멀고도 가까이에서 오신 김유태 비오 손님신부님
성모 승천 대축일
울뜨레야(꾸르실료 교육수료)
청소년 MT
(본당 60주년)김복희 마리소피 수녀님의 [하나되는 피정]
잠시쉬어 가는 정거장(경화역)
새가족 탄생 환영
성령 강림 대축일(영상)
성모님의 밤(특송영상)
성모님의밤(봉헌 및 묵주기도)
성모님의 밤(미사)
성가대 연습(영상+)
예비신자 성지순례
유아세례(영상+)
어버이날 행사영상(2)
미 사 시 간 | |||
월 | 06:30 | ||
화 | 19:30 | ||
수 | 10:00 | ||
목 | 19:30 | ||
금 | 10:00 | ||
토 | 18:00 | ||
주일 | 07:00 | 10:30 |
51670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319 경화동성당
전화 : 055-547-3552 , 팩 스 : 055-547-3554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