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신앙인은 공동기도(전례)안에서 곧 미사를 통해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2. 신앙인은 개인기도(묵상기도)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특히 성경을 읽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2. 신앙인은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세상을 하느님께 봉헌해야한다.












1. 신앙인은 공동기도(전례)안에서 곧 미사를 통해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2. 신앙인은 개인기도(묵상기도)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특히 성경을 읽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2. 신앙인은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세상을 하느님께 봉헌해야한다.











		2025.작품사진
				 
			
		“2025. 본당 60주년 사진전시”
				 
			
		“2025. 본당 60주년 바자회 풍경5”
				 
			
		“2025. 본당 60주년 바자회 풍경4”
				 
			
		“2025. 본당 60주년 바자회 풍경3”
				 
			
		“2025 본당 60주년 바자회 풍경2”
				 
			
		“2025. 본당 60주년 바자회 풍경1”
				 
			
		본당 설립 60주년 기념 영화 관람
				 
			
		멀고도 가까이에서 오신 김유태 비오 손님신부님
				 
			
		성모 승천 대축일
				 
			
		울뜨레야(꾸르실료 교육수료)
				 
			
		청소년 MT
				 
			
		(본당 60주년)김복희 마리소피 수녀님의 [하나되는 피정]
				 
			
		잠시쉬어 가는 정거장(경화역)
				 
			
		새가족 탄생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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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70 창원시 진해구 충장로 319 경화동성당 
 전화 : 055-547-3552 , 팩 스 : 055-54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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