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에 미쳐 살아가고 있습니까?
9월 경화성당을 찾아주신 손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우리 삶의 열정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져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며 돈이나 권력, 세상의 사랑처럼 저마다 무언가에 ‘미쳐서’ 살아가곤 합니다. 무언가에 미친다는 것은 온 마음을 다해 '몰입'하고 '열중'한다는 뜻입니다.
신부님께서는 우리 신앙인들이 미쳐서 따라가는 그 대상이 다름 아닌 ‘하느님을 향한 신앙’이자 ‘진실한 사랑’, 그리고 ‘기쁨’이기를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몰입하고 따라가는 그 길 위에, 진실한 신앙과 사랑, 기쁨이 가득하기를 함께 청하여 주셨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