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회 끝나고 스콜라스티카 사목회장님께서 한턱 쏘셨습니다.
올한해 열씸 도움요청이신듯한데
최 라우렌시아 수녀님께서 최고 많이 드시고 또 끝까지 수저를 들고 계셨으니
회원들은 수녀님께 살짝 묻어가는걸로 할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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