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앙인은 공동기도(전례)안에서 곧 미사를 통해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2. 신앙인은 개인기도(묵상기도)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특히 성경을 읽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2. 신앙인은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세상을 하느님께 봉헌해야한다.
1. 신앙인은 공동기도(전례)안에서 곧 미사를 통해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2. 신앙인은 개인기도(묵상기도)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특히 성경을 읽으며 하느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2. 신앙인은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 듣는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세상을 하느님께 봉헌해야한다.
(본당 60주년)김복희 마리소피 수녀님의 [하나되는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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